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 자회사 비앙블바이오텍이 5일 구함 첫 방송을 한다.
- 구함은 바이오·AI 기술을 접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 비앙블바이오텍은 롯데홈쇼핑으로 유통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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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앰플·미스트 첫선…유통 채널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의 자회사 비앙블바이오텍이 스킨케어 브랜드 '구함(KU:HAM)'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2일 제놀루션에 따르면 비앙블바이오텍은 오는 5일 오전 11시35분 롯데홈쇼핑에서 '구함'의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구함'은 바이오 기술과 피부과학을 접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비앙블바이오텍은 이번 롯데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안티에이징 제품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제품에는 제놀루션의 핵산 추출·합성 관련 기술과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인공지능(AI) 바이오 기업 BGT(Bio Genetic Technology)의 펩타이드 설계 기술이 활용됐다. 회사는 BGT의 생성형 AI 기반 펩타이드 연구 결과를 화장품 원료 및 제형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BGT의 펩타이드 원료 'BGT m-RNA-collagen'과 AI 서열 분석 기반 'BGT TDP-1'을 구함 제품에 적용했다. 비앙블바이오텍은 해당 원료를 국내에서 최초·독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KU:HAM 어드밴스드 리페어 앰플'과 'KU:HAM 어드밴스드 펩타리젠 앰플 미스트'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어드밴스드 리페어 앰플'에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탄력 성분 캡슐이 한 병당 약 1만개 들어간다. 회사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면 리프팅과 탄력, 주름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비앙블바이오텍 관계자는 "구함은 제놀루션의 바이오 전문성과 글로벌 AI 바이오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해 기존 화장품과 차별화된 효능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롯데홈쇼핑 론칭을 기점으로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첫 방송에서는 앰플 30mL 3개와 미스트 100mL 1개로 구성한 '기본 세트', 앰플 6개와 미스트 2개로 구성한 '더블 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