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준환이 1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81㎏급 동메달을 땄다.
- 동메달전서 이준환은 연장 끝 무릎대팔꺾기 한판승을 거뒀다.
- 이준환은 항저우 이어 연속 메달을 수확했고 김지수는 5위에 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유도 국가대표 이준환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엘리아스 파르히즈가르(이란)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무릎대팔꺾기 한판승으로 승리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환은 이날 준결승에서 후지와라 소타로(일본)에게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허벅다리걸기 절반을 내줘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이준환은 경기 초반 잡기 싸움에서 밀리면서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1분 49초 전 상대 선수가 팔 꺾기 반칙으로 지도를 받으면서 이준환은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리드를 잡은 이준환은 1분 19초 전 지도를 한 개씩 주고받아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준환은 40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노렸지만 포인트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이준환은 연장 시작 후 17초에 유효를 내줬지만, 판정이 판독 끝에 번복됐다. 기회를 이어간 이준환은 1분 7초에 무릎대팔꺾기로 한판을 끌어내 동메달을 따냈다.
이준환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81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에서도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여자 63㎏급 김지수는 엥흐리일렌 르하그바토고오(몽골)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발뒤축걸기 한판을 내줘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