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2차 국민성장펀드가 1일 첫날 2140억원 판매됐다.
- KB·NH·미래에셋증권 온라인 한도는 첫날 소진됐다.
- 이 펀드는 5년 만기 폐쇄형으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전체 목표액 6000억원 중 35.7%에 해당하는 2140억원이 판매됐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출시된 2차 국민성장펀드는 판매 첫날 오후 5시 집계 기준 목표액 6000억원의 35.7%인 약 214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펀드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10영업일간 자금을 모집한다.
펀드 물량은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 분배됐다. 은행권 물량은 오프라인 1843억 5000만원, 온라인 819억 3000만원(서민형 1473억 9000만원)이며, 증권사는 오프라인 691억원, 온라인 506억원(서민형 817억 3000만원)을 할당받았다.
이 중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3개 증권사의 온라인 판매 한도는 첫날 모두 소진됐다. 해당 증권사들은 첫 5영업일간 할당된 온라인 한도가 마감됨에 따라 내달 7일까지는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만 진행한다. 이어 6영업일째인 8일부터는 온라인 판매가 재개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성장펀드는 세제 혜택과 일부 손실 보전 장치가 마련돼 있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5년 만기 폐쇄형 상품인 만큼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투자 금액 3000만원까지는 40%, 3000만~5000만원은 20%, 5000만~7000만원은 10%의 소득공제(최대 1800만원) 혜택이 주어지며 배당소득에는 최대 5년간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아울러 각 자펀드 손실 발생 시 국가 재정과 시딩 투자금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한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