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오팜이 30일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나섰다.
- 북미 브랜드 협업과 중국 수출 확대로 해외 수주를 늘렸다.
- 액상·스틱 추가와 R&D 협약으로 ODM 경쟁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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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스틱 신규 제형 추가해 ODM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건강생활기업 덴프스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비오팜이 글로벌 고객사와 제품군을 확대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강화에 나선다.
30일 비오팜에 따르면 회사는 북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협업하고 자회사인 덴마크 공장을 통한 중국 수출 물량을 늘리며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비오팜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기존 정제와 캡슐 등 고형제 생산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최근 액상과 스틱 등으로 생산 제형을 확대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전문기업 에스오디랩과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신규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비오팜은 자체 제조 인프라와 에스오디랩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까지 이어지는 ODM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산 부문에서는 액상과 스틱 등 신규 제형을 추가했다. 기존 정제·캡슐 중심의 고형제 생산에 새로운 제형을 더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확대했다.
비오팜 관계자는 "모회사 덴프스 에이치피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를 다각화해 국내외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