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9일 주민 80여명과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권역별 사업을 공유했다
- 시민 의견을 반영해 10월 19일까지 회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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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주민 삶 직결된 정책 추진"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지난 29일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1·2·3동·반월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 회의(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미팅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권역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미래 발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열린 1권역 주민 회의는 '첨단산업과 일상이 함께 자라는 미래혁신 거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비롯해 GTX-C 노선 및 신안산선 연계, 상록수역세권 개발, 경기지방정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 현황 등이 다뤄졌다.
이민근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과 안산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이후 직접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일대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방안,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좋은 정책도 주민의 삶과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번 1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