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조달청이 29일 신명엔텍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 공공조달 진출 애로를 듣고 판로 확대를 논의했다.
- 환경설비 수요 발굴과 조달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기오염 저감 설비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지방조달청은 29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환경설비 전문기업 ㈜신명엔텍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공공조달시장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봉규 경남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해 기업의 경영 현황과 주요 제품을 살폈다. 공공조달을 통한 판로 확대 방안과 환경설비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수요 발굴 방안도 논의했다.
신명엔텍은 2015년 설립된 환경 분야 기업이다. 여과집진기와 탈취기 등 대기오염 방지 설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선정과 우수기업연구소(ATC+) 지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주요 제품인 질소산화물 저감시설(SCR)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NOx)을 처리하는 설비다. 암모니아수와 촉매를 활용해 질소와 수증기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인다.
경남조달청은 이날 조달제도와 나라장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②공공기관의 환경설비 수요와 기업 제품을 연결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봉규 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공공조달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실질적인 판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