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가 29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7년 환경정책을 공유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LNG터미널 설명을 듣고 환경현안 대응과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 이어 산업단지 기업체 대상 환경관리 교육을 열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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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가 29일 정기회의와 산업단지 환경관리인 교육을 잇달아 열어 2027년 환경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섬진강환경청 광양 유치 의지를 다지는 한편, 기업체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2027년 광양시 환경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포스코인터내셔널 LNG터미널 관련 설명을 들은 뒤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광양만권 산업단지와 생활권의 환경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기·수질·폐기물 관리 등 지역 환경현안에 대해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LNG터미널 관련 설명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환경관리 필요성과 지역사회 소통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 회원들은 회의 후 섬진강환경청 광양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전남 동부권 환경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정부 환경행정기관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산업단지 내 기업체 환경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환경관리인 교육 및 환경설비 기술지원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환경법규 개정 동향과 환경설비 운영·관리 방법, 기술지원사업 활용 방안 등을 안내했으며, 기업체 환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