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돌봄관리사들이 29일 월급제 전환을 요구했다.
-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광주지부가 광주청사 앞서 회견했다.
- 시급제 폐지·인력확대·정례간담회 제도화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사회서비스원 안심돌봄센터 돌봄관리사들이 월급제 전환 등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돌봄관리사 월급제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현행 시급제를 폐지하고 월급제로 운영하라는 투쟁이 횃수로 3년을 넘기고 있다"며 "행정의 편의와 필요에 따라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다시 시급제로 바뀌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돌봄 노동자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 하며 야간근로와 휴일근로 등 장시간 노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돌봄노동자를 대하는 관점이 사람에 대한 관점이고 구체적 시민의 삶에 대한 관점이다"며 "적정 임금 체계를 적용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돌봄 필수 인력을 확대해 시구군별 적정 인력을 배치하고 의회와 집행부,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정례 간담회를 제도화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센터 내에는 정규직 돌봄관리사 1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활임금과 연동해 시급제를 받고 있다. 월급제로 전환할 경우 연간 4억 4722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분석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