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고·조치원중 학생들이 29일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체험했다
- 학생들은 보드게임실·VR스포츠실 등서 놀이를 즐겼다
- 교육문화원은 단체 체험 확대와 운영 반영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학생들이 학교 밖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놀이·문화 활동을 즐겼다.
29일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세종고등학교와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이 최근 학생놀이문화공간을 방문해 놀이·문화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소개하고 직접 이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을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시설을 경험하고 향후 자발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세종고에서는 '비즈센스'와 '인공지능과 현대물리' 동아리 학생 21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다. 조치원중에서는 진로·직업 및 지역문화 체험활동의 하나로 특수학급 1~3학년 학생 9명과 인솔자 4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실과 게임장, VR스포츠실, 댄스연습실, 미니노래방 등을 이용하며 다양한 놀이·문화 활동을 체험했다.
교육문화원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공간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듣고 향후 공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고 비즈센스 동아리 윤석현 학생은 "학교 밖에 있는 우리 반 교실 같은 곳이라고 소개할 것"이라며 "규칙이 없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 곳이라는 것도 함께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치원중 특수학급 2학년 이승수 학생은 "친구들과 다시 오기로 이미 약속했다"며 "오늘 못 끝낸 게임을 다시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금의 원장은 "앞으로 관내 모든 학교가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우리만의 공간'이라고 느끼며 즐겨 찾는 놀이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학생놀이문화공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학생문화부로 문의하면 된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