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9일 원도심 연계 로컬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는 11월까지 얼쑤 안성여행으로 상권 활성화를 꾀했다.
- 주간·야간·축제 연계 3코스에 체험비와 상품권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원도심과 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계한 로컬투어 프로그램 '얼쑤 안성여행'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시장 내 소비를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로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지 관람에서 벗어나 원도심 골목길을 걷고 전통시장에서 식사를 즐기는 등 안성의 일상과 문화를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스는 주간, 야간, 축제 연계 등 관람객의 취향에 맞춰 총 3가지로 구성운영되며 주간 '골목사이' 코스는 원도심 6070거리 체험 후 안성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안성팜랜드와 안성3·1운동기념관을 차례로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 야간 '불빛사이' 코스는 신명 나는 남사당공연을 관람한 뒤 6070거리 체험과 안성시장 저녁 식사를 거쳐 칠곡호수 산책 및 음악분수를 감상하는 코스다.
축제 연계 '바우덕이' 코스는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해 특별 기획 코스로 운영되며 투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원도심 체험비 전액 지원과 함께 카페 이용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유명 관광지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도심을 걷고 전통시장에서 소비하며 안성의 매력을 깊이 느끼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상생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