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9일 2027년 공시지가 위해 현장조사했다
- 감정평가사·공무원이 표준지 3697필지 특성 확인했다
- 의견제출·이의신청 토지도 방문해 소통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027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토지특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7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표준지의 토지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은 표준지 3697필지를 직접 방문해 토지 이용 상황과 주변 여건 등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이 접수된 경우에도 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원인에게 해당 토지의 특성과 가격 산정 방식 등을 직접 설명해 공시지가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표준지 토지특성 현장조사는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10월부터 12월까지 감정평가사와 표준지 선정 관련 협의를 실시한다.
시는 이후 2027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과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의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공시지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