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29일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팸투어를 했다
- 유학생들은 강천산·발효테마파크서 장류문화를 체험했다
- 순창군은 장류축제 해외홍보와 글로벌 프로그램을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5~18일 제21회 장류축제…K-푸드 글로벌 프로그램 강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 장류문화를 소개하며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순창군은 전날 전주비전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초청해 순창군 일원에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오는 10월 15~18일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마련됐다. 유학생들이 순창의 관광지와 장류문화를 직접 체험한 뒤 각자의 언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하도록 해 해외 인지도 확산을 도모했다.
유학생들은 순창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아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순창고추장을 활용한 소불고기를 맛보며 지역 음식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방문해 발효문화와 장류 관련 시설을 살펴보고 고추장 담그기와 떡볶이, 인절미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직접 장류를 만들고 음식을 맛보는 과정을 통해 순창 전통 장류문화의 특징을 체험했다.
순창군은 이번 팸투어가 예비글로벌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 장류와 K-푸드를 활용한 장류미식 요리교실과 글로벌 장류요리 경연대회, 장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유학생들이 순창의 자연과 장류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언어로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순창장류축제가 장류와 K-푸드의 가치를 세계인과 나누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