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도시공사가 10월 3일 동오마을축제를 연다.
- 무료 체험 확대와 떡볶이 경연으로 시민 참여를 높였다.
- 상권 소비 인증 이벤트와 일부 교통 통제가 예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오는 10월 3일 신곡2동 동오마을 상권 일원에서 '제9회 동오마을축제, 2026 동오마을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동오마을축제는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밀착형 행사로 동오마을 먹거리타운의 특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무료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스탬프투어를 통해 무료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야외 테이블존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떡볶이 한판'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총 6개 팀이 각자의 대표 메뉴와 떡볶이를 결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출품작을 직접 맛보고 현장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동오마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동오마을 상점가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뒤 영수증을 상권활성화부스에 제출하면 지역화폐 소비 혜택과 경품 응모 기회 등을 받을 수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동오마을축제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지역 상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동오마을 공영주차장 지상 1층에서 진행되며 행사 운영에 따라 차량 주차와 주변 도로 통행이 일부 통제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공사는 당부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