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성 신안군수가 29일 재산 34억1590만원을 신고했다.
-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9명 평균 재산은 13억4250만원이었다.
- 서영학 여수시장이 230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가운데 김태성 신안군수가 34억 159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신고액과는 148배가량 차이가 났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전남광주 지역 공개 대상 기초단체장 9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13억 425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군수에 이어 손훈모 순천시장이 29억256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재각 진도군수 18억 7694만원과 박성현 광양시장 13억 5294만원도 10억원 이상을 신고했다.
이어 강성휘 목포시장 8억 5553만원, 사순문 장흥군수 8억 3777만원, 김신 완도군수 5억 2400만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2억7104만원 순이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30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김 군수는 전국 공개 대상 기초단체장 가운데 8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동구 아파트를 비롯해 손 시장은 서초구에 27억11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신고했다. 이 군수도 동작구에 17억10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 군수 역시 배우자 명의로 서울 노원구에 5억 6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신고했다. 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 명의로 9억6800만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서 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마이너스 1598만원을 신고했으나 이번에는 2308만원으로 집계됐다.
재등록 대상자는 퇴직 후 1년 이내 다시 재산을 공개할 경우 최종 공개분과 달라진 재산만 신고하는 방식으로 재산등록이 이뤄진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