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오이도박물관이 29일 가족교육 '달라졌어요, 오이도'를 모집했다
- 교육은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4회 진행된다
- 초등 1~4학년 가족 대상, 참가비는 무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옛 지도·사진·보드게임 활용해 섬에서 육지로 변한 오이도 역사 체험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가족 참여형 근현대사 교육 프로그램인 '달라졌어요, 오이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간 내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회당 20명 안팎)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지도를 통해 오이도의 지형적·역사적 변화를 비교해 보고 오이도 그림지도와 유물 카드 교구재, 보드게임 활동지 등을 활용해 섬에서 육지로 변모한 과정과 어업·염업·공업 등 지역 산업 및 생활상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한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가족이 한데 어울려 놀이와 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오이도의 변화 과정에는 주민들의 삶의 궤적과 시흥의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응축돼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놀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 참가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