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10월 먹는물검사기관 8곳을 점검한다
- 검사기관의 지정요건과 시험·분석 전 과정을 살핀다
- 위반 땐 행정처분하고 수시·특별점검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먹는물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낙동강청은 10월 한 달간 관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8곳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13곳 가운데 올해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받은 5곳을 제외한 기관이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먹는샘물과 수돗물, 지하수 등 국민이 이용하는 먹는물의 수질을 검사하고 검사성적서를 발급한다. 검사 결과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검사기관의 기술 역량과 품질관리 수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낙동강청은 검사기관이 기술인력과 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요건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시료 채취와 운반, 보관부터 시험·분석, 검사성적서 발급까지 전 과정이 관계 법령과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이뤄지는지도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술인력과 시설·장비 등 지정요건 유지 여부, 시료 채취·보관·관리의 적정성, 시험·분석 절차와 기록관리 실태, 검사성적서 발급·보존의 적정성, 정도관리와 내부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관계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와 검사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검사기관에 안내해 유사 사례의 재발도 막을 계획이다. 낙동강청은 정기 점검과 함께 필요할 경우 수시점검과 특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형섭 청장은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는 국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판단 기준"이라며 "검사 전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관리해 신뢰할 수 있는 검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