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김영록 前지사, 한국전력공사 사장 취업 불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공직자윤리위가 23일 김영록 전 전남지사의 한전 사장 취업을 불승인했다.
  • 검찰·복지부·지자체 출신 7건은 취업제한, 11건은 취업불승인했다.
  • 과기부 출신 네이버 상무 등 일부는 업무 관련성 없어 취업가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전 사장 취업에 '불승인'…퇴직공직자 87명 취업심사
검찰 출신 세종·복지부 출신 김앤장行 '제한'…과기부 출신 네이버 상무는 '가능'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김영록 전 전남지사의 한국전력공사 사장 취업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퇴직공직자검찰청 출신 6급 공무원의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취업과 보건복지부 출신 3급 공무원의 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취업도 제한됐다.

윤리위는 지난 21일 퇴직공직자가 요청한 87건의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에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전경. [사진=뉴스핌DB]

심사 결과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사이에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7건에 대해 '취업제한' 결정을 내렸다.

업무 관련성이 있지만 취업을 승인할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지 않은 11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취업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3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 한전 사장 취업 '불승인'…산업부 출신 협회·연구원行도 제동

주요 취업불승인 사례를 보면 김영록 전 지사의 한국전력공사 사장 취업이 포함됐다.

산업통상부 출신 일반직 고위공무원이 KATRI시험연구원 원장으로 취업하려 한 건과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으로 가려 한 건도 각각 취업불승인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시 출신 지방정무직 공무원의 서울에너지공사 비상임이사 취업,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 보건연구관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 취업, 익산시 출신 지방정무직 공무원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취업 등도 승인받지 못했다.

◆ 검찰 출신 세종·복지부 출신 김앤장行 '취업제한'

지난 7월 검찰청에서 퇴직한 검찰 6급 공무원이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으로 취업하려 한 데 대해 윤리위는 '취업제한' 결정을 내렸다. 퇴직 전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사이에 공직자윤리법상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7월 퇴직한 보건복지부 3급 공무원의 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취업 역시 업무 관련성을 이유로 제한됐다.

지난 7월 서울시에서 퇴직한 지방정무직 공무원이 에스엠상선 고문으로 취업하려 한 건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지방 3급 공무원의 혜성기술개발 기술고문 취업도 제한됐다.

국방부 출신 공군 대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석연구원 취업과 한국수력원자력 출신 시니어전문직의 일진파워 신한울사업소 품질경영실장 취업도 제한됐다.

충청남도의회 출신 지방정무직 공무원의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 취업 역시 취업제한 결정을 받았다.

◆ 과기부 출신 네이버 상무 '취업가능'

반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퇴직한 4급 공무원의 네이버 상무 취업은 '취업가능' 결정을 받았다. 윤리위는 퇴직 전 업무와 네이버 사이에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경기도 출신 지방전문임기제가급 공무원의 김·장법률사무소 자문 취업과 강원도 출신 전문임기제가급 공무원의 법무법인 화우 전문위원 취업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한국법제연구원 임원 출신의 법무법인 바른 고문 취업도 업무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취업가능 결정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행정 5급 공무원의 법무법인 광장 전문위원 취업은 '취업승인'을 받았다. 관련 분야 전문성이 인정되고 취업 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