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빙이 28일 농구 예능 '큽털기'를 공개한다
- 전 농구선수 농떼르만이 KBL 10개 구단에 잠입한다
- 비시즌 현장과 선수단 속내를 날것으로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티빙이 KBL(한국프로농구) 10개 구단의 비시즌 현장을 파고드는 신규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를 오는 2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티빙 스포츠'에서 선보인다.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인기 농구 크리에이터 '농떼르만'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장해 KBL 10개 팀에 잠입하고, 코트 안팎의 숨은 이야기를 밀착 수사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농떼르만은 선수단뿐 아니라 사무국과 응원단까지 만나며 경기와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선수들의 개성과 팀별 분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끌어낸다.

오늘(23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장과 아프로 가발, 무속인 복장 등 파격적인 변신을 불사하며 각 구단의 훈련장에 잠입하는 농떼르만의 모습이 담겼다. SK 나이츠 선수에게 "하이닉스 주식 샀냐"는 사적인 돌직구를 던지는가 하면, 삼성 썬더스 이관희 선수 앞에서 액막이 굿을 시도하다 "액운은 네 얼굴에 가득하다"는 일침을 맞고, 선수단의 머리털과 신체 상태까지 검사하는 등 기존 스포츠 콘텐츠에서 볼 수 없던 날것의 재미를 예고한다.
과감하게 만들어진 상황과 그 안에서 튀어나오는 KBL 구성원들의 솔직한 반응도 관전 포인트다. 농떼르만이 구단마다 어떤 모습과 역할로 등장할지, 그의 잠입 수사가 선수들과 어떤 호흡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익숙한 구단과 선수들을 낯선 각도에서 조명하며 농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제작진은 "비시즌 동안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선수단의 실제 분위기와 구단 내부 사정을 성역 없이 담았다"라며 "현역 출신 농떼르만만이 시도할 수 있는 거침없는 잠입과 농구인들의 날것 그대로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는 28일 오후 6시 0화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5일 1,2화부터 매주 월요일 2회차씩 총 10회에 걸쳐 유튜브 티빙 스포츠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티빙 앱에서도 만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