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1일 8개 기관과 교육혁신 협약을 맺었다
- 교육격차 완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 동·서부권 격차 해소와 산학연계 교육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최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의회, 경동대학교, 서정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경기도교육연구원, 양주시상공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총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학교·대학·기업·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 학생 진로·직업교육 및 지역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역할도 나뉘어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여건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행정과 교육 분야 전반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양주시의회는 관련 정책과 제도 마련을 통해 교육혁신 추진 기반을 뒷받침한다.
경동대학교, 서정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연구원은 교육정책 연구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참여한다.
양주시상공회는 지역 기업과 학교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주시는 특히 동·서부권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세부 실행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교육혁신은 행정이나 학교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