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영민 고흥군수가 21일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성과를 발표했다.
- 고흥군은 답례품 발굴과 지정기부로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 군은 고향사랑페스타서 기부제 홍보로 50억원 달성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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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한·일 국제세미나와 고향사랑페스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알리고 올해 기부금 50억원 달성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했다. 한·일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제와 고향납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 군수는 '고향사랑기부대상 우수사례'를 주제로 고흥군의 제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예우, 지정기부사업 운영 사례를 제시하고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향을 설명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환담회에서 공영민 군수는 일본 사카이마치 하시모토 마사히로 정장 등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하시모토 정장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고향납세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답례품과 지정기부사업, 고향사랑기부 방법 및 혜택을 방문객에게 안내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