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1일 주거상향 지원사업으로 55가구 이주를 지원했다
- 올해 상반기 42가구가 신청했고 14가구가 이미 입주를 마쳤다
- 시는 이주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정착까지 돕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2024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55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42가구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4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마쳤고 오는 10월에는 13가구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 17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권주거복지지사에서 주거취약계층 8가구가 LH 매입임대주택 계약을 체결했다. 양주시주거복지센터는 계약 과정에 동행해 서류 작성과 절차를 지원했으며 계약을 마친 8가구는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비주택, 지하층 등 비정상 거처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 자산 기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다.
양주시주거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을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신청, 주택 열람, 계약 동행 등 이주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40만 원 이주비와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도 함께 지원한다.
시는 이주 이후에도 정착 지원과 사후관리를 이어가며 주거 안정과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을 거쳐 공공임대주택 신청, 주택 열람, 계약 등 이주 절차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배 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쪽방과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