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 연휴 이동·모임 증가로 감염병 위험이 커져 24시간 신고받는다
- 의심 환자 발생 땐 역학조사·소독 등 신속 대응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4시간 감염병 비상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는 이동량 증가와 가족·지인 간 모임, 음식 섭취가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은 물론 해외 유입 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 방역 상황실을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시민으로부터 감염병 신고를 24시간 접수하고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감염병 발생이 확인되거나 집단 발생이 의심될 경우 즉시 상황을 파악해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접촉자 관리, 방역 소독 등 초기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외 입국자에게서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2명 이상에게 설사·구토 등 유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추석 연휴 이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학교, 어린이집 등 관계 기관에 감염병 신고 요령을 사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는 해외여행 전 방문국가의 감염병 유행 정보 확인,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상황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감염병 의심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과 이용 가능한 약국 정보를 안내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