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평택시·경기문화재단이 23일 신리마을 전시를 연다
- 평택 신리주민 사진·영상으로 만든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 농업창고 공간미학서 쌀과 마을이 주인공인 전시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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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평택시 오성면 신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두 번째 기획전시 '미학(米學)-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택 신리마을주민들이 모아온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사진 작품과 미디어 작품으로 구성한 '평택 신리마을'만의 특별한 예술 작품 21점을 소개한다.
평택 신리마을은 쌀농사를 지으며 땅과 하늘 그리고 시간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기록한 사진과 영상에는 매번 논과 하늘이 등장하며 계절의 변화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계절이 그대로 남겨진 신리 마을의 풍경을 재해석해 기획된 전시로 마을 주민이 작가이며 마을 주민과 논(쌀)이 주인공인 전시이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미학[米學]'은 농업창고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평택 신리 일대의 농촌 풍경 속에서 예술 작품을 경험하며 일상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마주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