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21일 10월 1일 해남~인천공항 고속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 이 노선은 해남·영암·인천공항을 하루 한 차례 잇는다.
- 환승 부담을 줄여 공항 접근성과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오가는 고속버스가 신설돼 군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해남군은 21일 해남~인천공항 고속버스 노선을 오는 10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이 맡는 이 노선은 해남을 출발해 영암을 거쳐 인천공항 제1·2터미널까지 연결된다. 하루 한 차례 운행하며 상행은 해남에서 오전 0시 5분 출발해 영암을 거쳐 제1터미널 오전 4시 35분과 제2터미널 오전 5시에 도착한다.
하행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전 7시 50분을 출발해 제1터미널을 거쳐 영암 낮 12시 30분에 도착한 뒤 오후 1시 해남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임은 6만3300원이며 심야 운행 요금은 7만5900원이다.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토교통부의 시외·고속버스 운임 9% 인상분이 반영됐다.
그동안 해남 주민들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려면 광주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뒤 공항버스로 갈아타야 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 부담이 줄고 특히 오전 국제선 항공편 이용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은 노선의 조기 정착을 위해 운행시간과 요금 등을 적극 알리고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마련돼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