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21일 의료·복지·주거 연계 통합돌봄을 구축했다.
- 시는 찾아가는 상담과 맞춤 지원계획으로 돌봄을 제공했다.
- 병원 27곳과 협력해 1915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의료·복지·주거 지원을 연계한 '순천형 통합돌봄'을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천시는 민선 9기 민생중심 도시 실현을 위해 행정이 돌봄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장기요양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지난 3월 의료기관 22곳과 협력망을 구축한 시는 9월 한방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5곳과 추가 협약을 맺어 협력 체계를 확대했다.
시는 협약 의료기관별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단기돌봄▲건강식사▲병원동행▲방문보건·재택의료▲주거환경 개선을 연계한 '돌봄 5-up 패키지'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은 지난 3월 시행 이후 시민 882명 이상이 신청했으며 시는 12차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191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향후 5년간 예방적 건강관리부터 임종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민생정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민생정책의 핵심"이라며 "일상과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돌봄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