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21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 재난·교통·의료·방역 등 7개 분야 대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해남군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난·안전과 교통을 비롯해 가축질병과 산불, 청소, 보건, 급수 등 7개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사고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 가격과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명절 환급행사 등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는 위문을 실시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을 통한 집중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연휴 의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비롯해 14개 의료기관과 13개 약국이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25일에는 보건소 진료실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편의점 44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도 가동하며 생활쓰레기는 해남읍의 경우 연휴 기간 정상 수거한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군청 앞 군민광장 지하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 개방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군민광장 24시간 옥외발급기를 포함해 읍면사무소와 땅끝항 등 23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도 정상 운영한다. 땅끝전망대와 모노레일, 우수영관광지, 명량해상케이블카, 고산윤선도유적지, 해남공룡박물관 등이 문을 연다. 공룡박물관에서는 버블쇼와 풍선쇼 등 특별공연과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