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직업계고가 21일 전국영농학생축제서 41개 메달을 땄다.
- 청주농고 등 4개교 84명이 19개 종목서 기량을 겨뤘다.
- 충북은 지난해 기록을 넘어 역대 최다 메달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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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따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충북 선수단이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22개 등 모두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104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충북에서는 청주농업고, 충북생명산업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영동산업과학고 등 4개교 학생 84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교별로는 청주농업고가 18개(금 3·은 5·동 10)로 가장 많았고 충북생명산업고 11개(금 2·은 2·동 7),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9개(금 4·은 2·동 3), 영동산업과학고 3개(은 1·동 2)를 기록했다.
금메달 9개 가운데 4개는 장관상으로 이어졌다.
청주농업고 정하랑(3년)은 실무능력경진 농식품조리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충북은 지난해 금 5개·은 14개·동 20개 등 39개 메달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 41개로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특히 금메달은 지난해보다 4개 늘었다.
한편 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에서는 충북생명산업고 노주희 교사가 '예비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NCS 버섯재배 프로젝트 수업 사례 연구'로 3등급을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농업과 생명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전공역량을 키워온 결과"라며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강화해 미래 농업과 생명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