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은 21일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에 27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 지난 17~20일 금빛근린공원서 농산물 판매와 공연, 체험을 열었다.
-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오재철 씨가 음성명작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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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은 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에 나흘간 27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을 주제로 농산물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였다.

축제의 중심은 농산물 판매장인 '명작장터'였다.
음성청결고추와 햇사레 복숭아, 쌀, 인삼, 화훼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선보였다. 시식과 타임세일에 이어 올해 처음 도입한 천원특가세일과 소비자 초청행사도 진행됐다.
볼거리도 풍성했다.
개막식에서는 드론쇼와 국카스텐 공연이 펼쳐졌고 K-컬쳐 페스티벌, 맥주 페스타, 명작 트로트 등 세대별 공연이 이어졌다. 올해 처음 마련된 '명작달빛야장'은 저녁 시간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명작 어린이 농부학교'를 비롯해 농산물 무게 맞히기, 블라인드 푸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폐막식에서는 농산물 품평회 시상식도 열렸다.
고추·인삼·화훼·과수 등 분야별 우수 농가를 선정했으며 올해 '음성명작 대상'은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오재철 씨가 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과 농업인, 축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음성명작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