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가 21일 추석연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 안동·경주 등서 전통체험과 세계유산 개방했다.
- 경북도는 시설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물관·관광지 곳곳서 가족 체험...관광안내 등 편의지원 강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연휴 내내 안동과 경주, 상주, 경산 등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한 문화 이벤트가 펼쳐진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권의 높아진 국내외 관심을 지역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휴기간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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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도내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는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국악 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유산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 프로그램을, 소수서원에서는 전통 풍물과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을, 양동마을에서는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축제와 관광지에서는 전통과 세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은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탈춤 공연과 세계 탈 놀이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엑스포대공원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3세대 가족과 한복 및 각국 전통의상 착용자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한 관광 환경을 마련한다.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관광 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과 소방 설비, 운영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