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례 호남여성농악보존회가 15일 임방울국악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 여성 연희자들이 역동적 연주와 전통 연희로 호평을 이끌었다.
- 구례군은 전통예술 계승과 문화관광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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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호남여성농악보존회가 여성 연희자들의 역동적인 연주와 완성도 높은 전통 연희를 선보여 제34회 임방울국악제 농악 부문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구례군은 호남여성농악회 유순자 전수자가 이끄는 보존회가 전국 규모의 임방울국악제에서 농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호남여성농악은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바탕으로 힘 있는 연희와 섬세한 표현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례에 전승되는 농악의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판소리와 함께 지역 전통예술의 저변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호남여성농악의 국회의장상 수상은 구례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온 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계승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전통예술과 국악을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우수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