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5일 군민활력지원금과 할인책을 시행했다
- 추석을 앞두고 고창전통시장에 주민 발길이 늘었다
- 상인들은 매출 60% 증가와 추가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사랑상품권 9월 20% 특별할인…농민·어민수당도 추석 전 지급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활력지원금과 지역화폐 할인 등 민생지원책이 이어지면서 고창전통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창전통시장은 추석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로 붐볐다. 제철을 맞은 전어와 꽃게가 판매대에 자리했고 강정과 한과 등 명절 먹거리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은아 고창전통시장상인회장은 "군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 상인들이 군을 믿고 있다"며 "활력지원금 지급 이후 시장을 찾는 인원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까지 시작되면 시장 매출이 평균 6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군민활력지원금은 민선 9기 심덕섭 고창군수 공약이다. 폭염과 폭우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고창군의회와 소통하며 군비를 투입해 지급했다.
특히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고창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앞으로 군민활력지원금을 농어촌기본소득으로 확대해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고창사랑상품권을 전국 최고 수준인 20% 특별할인하고 있으며 농민수당과 어민수당도 추석을 앞두고 지급을 시작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가을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군민활력지원금이 군민 모두에게 더욱 넉넉한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