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4일 광양항서 해양정화활동을 했다.
- 클린오션 봉사단 등 200여 명이 폐어구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 집중호우 뒤 침적 폐기물 정리로 해양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클린오션 봉사단이 광양항 해양공원 일대에서 지역 기관과 어민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한 민관 연합 해양정화활동을 벌여 집중호우 이후 발생한 폐어구와 해양 침적 쓰레기를 수거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클린오션 봉사단과 광양시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서 광양소방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 어민회 등이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수중과 육상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집중호우 이후 해역에 유입되거나 바닷속에 쌓인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여수해경 제안으로 마련됐다.
스킨스쿠버 자격을 갖춘 클린오션 봉사단원들은 수중에서 폐어구와 폐어망 플라스틱 등 침적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반 봉사자들은 해안가의 스티로폼과 유리병 등 해양 폐기물을 정리한 뒤 수거물을 종류별로 분류해 처리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기관 기업 시민이 함께 해양환경 보호에 나선 뜻깊은 활동"이라며 "여수 섬 박람회 방문객에게 깨끗한 해양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린오션 봉사단은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보유한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2009년 창단한 재능봉사단으로 지금까지 441회 활동에 1만2147명이 참여해 폐기물 1208t을 수거했으며 매월 2회 이상 광양과 여수 인근 해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