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진안홍삼축제를 연다.
- 홍삼 체험·먹거리·웰니스로 세대별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 17일 야시장과 낙화놀이, 20일 트로트축제로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 우화한 야시장·낙화놀이, 20일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개최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홍삼을 소재로 한 체험과 먹거리, 웰니스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을 관광객을 맞는다고 14일 밝혔다 .
'2026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홍삼을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웰니스, 놀이, 지역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눈높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캐릭터 콘텐츠 등이 마련되며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위한 홍삼에너지, 랜덤플레이댄스, K-POP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건강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웰니스 콘텐츠도 선보인다. '산골愛홍삼한상'에서는 진안의 건강한 식재료와 홍삼을 활용한 식사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즐길 수 있으며 야외족욕을 통해 마이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홍삼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홍삼명인교실'에서는 인삼·홍삼 명인의 이야기를 통해 홍삼 제조 과정과 가치를 알아보고 '홍삼깍두기 담그GO 나누GO'에서는 홍삼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먹거리 콘텐츠도 강화됐다.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돼지고기를 활용한 '홍삼바비큐' 등을 통해 진안의 맛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과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진안의 숨은 매력과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알린다.
축제 전야인 17일 오후 5시30분부터는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우화한 야시장'이 열리고 오후 9시부터 시장 천변에서 낙화놀이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5시에는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려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