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를 연다
- 청년기획단이 참여해 8개 특화공간을 구성했다
- 문화·여가와 함께 진로·채용 정보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년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면서 진로와 미래에 필요한 기회까지 찾을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인 청년축제를 오는 18~19일 덕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Joyf High Five! 청춘의 교차'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자신의 성장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사전 공모로 선발된 10명의 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행사 운영 전반을 주도해 또래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축제에 반영했다.
축제 공간은 덕진공원의 수변공간과 전통시설, 잔디마당 등을 활용해 8개 특화공간으로 구성된다.
'JOYF 스테이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고니밴드, 지소쿠리 클럽 등 청년예술인 공연과 DJ 파티가 열리며 2일 차에는 폐막공연과 독립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하이파이브월'에서는 방문객들이 손도장과 그림을 더해 대형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드로잉 포토월을 운영한다. '로컬커넥트존'에는 노매딕, 서학예술마을 등 지역 청년 창작자 브랜드와 청년 농부의 로컬 먹거리·수제 음료 마켓이 마련된다.
'청년키움허브'에서는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유관기관 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청년정책라운지'에서는 지역 우수기업 1대1 직무·채용 상담과 전주시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또 덕진공원 연화정 도서관을 활용한 '책과 대화 살롱(연화정)'에서는 지역 작가 토크쇼, 리딩파티, 차명상 등이 진행된다. '피크닉존'에서는 한옥 피크닉과 경찰과 도둑 놀이, 드로잉 체험, 싱잉볼 요가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푸드코트'에는 푸드트럭과 F&B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시는 특히 청년축제가 단순한 문화·여가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진로와 미래 기회를 연결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청년정책라운지에는 휴비스, 전주페이퍼, 창해에탄올, 대광기업 등 지역 우수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1대1 직무 컨설팅과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이음전주를 비롯해 주거·노무 상담 등 청년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 지원사업도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