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서 3안타 3타점 맹활약했다
- 복귀 나흘 만에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 KIA는 9-2로 이겨 4위를 지키며 LG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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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코뼈 골절 수술도 김도영의 방망이를 막지 못했다.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이 3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이라는 대기록까지 새로 썼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완승했다. 4위 KIA는 68승 2무 56패를 기록하며 이날 삼성을 꺾은 3위 LG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지난 9일 NC전에서 자신의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뼈가 골절된 김도영은 수술을 받은 지 불과 나흘 만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복귀했다.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타격에는 문제가 없었다.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1회 박정우의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든 뒤 나성범의 2타점 적시타로 먼저 앞서갔다. 한화는 4회 문현빈의 볼넷에 이어 강백호가 시즌 31호 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곧바로 균형을 깼다. 4회말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다시 3-2로 앞섰다.

그리고 5회 김도영의 역사적인 타점이 나왔다. 박재현의 3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도영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경기 전까지 40홈런 99타점 105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김도영은 이 타점으로 시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완성했다.
22세 11개월 11일에 대기록을 달성하며 이승엽이 1999년 세운 종전 최연소 기록(22세 11개월 20일)을 9일 앞당겼다. 27년 만에 탄생한 새로운 최연소 기록이다.
김도영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7회 박재현의 2루타에 이어 중전 적시타를 날렸고, 8회에는 1사 1, 2루에서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박재현도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서는 시라카와가 5이닝 4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4승째를 챙겼다. 8탈삼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이후 곽도규, 전상현, 성영탁, 이태양이 차례로 등판해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수술 나흘 만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마친 김도영은 14일 대표팀에 소집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3일 광주 KIA-한화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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