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자치구

속보

더보기

용산구 "용산 미군반환부지 본체부지에 청년주택 공급 안 돼...강력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용산구가 11일 민주당 서울시당의 용산 청년주택안에 반대했다.
  • 구는 용산공원 특별법과 공공성을 들어 개발 논리를 비판했다.
  • 오염 검증 없이 주택공급 추진은 시민 피해와 2차 오염을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세대에 공원 물려줘야...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도 있어"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용산 미군반환부지 본체부지 청년주택 공급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용산 미군반환부지 내 본체부지 외곽에 최소 1만3000호~2만호의 청년주택 공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용산구청 전경 [사진=용산구]

구는 "정부와 여당은 소위 '훼손부지'라는 논리를 내세워 용산어린이정원, 방사청 부지, 군인아파트 부지, 장교숙소 부지 등 본체부지 외곽을 주택공급 대상부지로 개발하려 하나 본체부지 내에도 크고 작은 건물들이 산재하고 있어 그 논리대로라면 용산공원 전체가 훼손부지인 것"이라고 꼬집었다.

용산구는 용산공원 특별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미군기지 부지 전체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한번 허물어진 원칙은 야금야금 용산공원 전체를 잠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공원은 단순한 개발 가능 부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상징성, 생태적 공공성을 담아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며 "이러한 공간을 충분한 사회적 논의나 안전성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공급 및 개발 논리로 접근하는 시도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용산구는 용산 미군기지 인근의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구는 "지난 4월 녹사평역 주변 지하수 수질검사에서 기준치를 335배 초과하는 벤젠(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며 "미군기지 내부의 오염 상태는 이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반출할 오염 토양의 정확한 규모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단지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이유만으로 반출정화를 조급하게 추진하는 것은 도심 속 극심한 교통대란과 소음, 미세먼지 등 시민 피해를 유발하고 심각한 2차 환경오염을 야기할 것"이라며 " 용산공원 부지 전체에 대한 면밀한 토양오염도 조사와 안전성 검증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는 "구는 이미 역세권 고밀개발, 유휴 국공유지 활용,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 신속한 주택공급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용산공원의 공공성과 역사성을 지키고 구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