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아한형제들이 11일 해외 스타트업 38명에게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 행사는 10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서 열렸다.
-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60여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주사에 10년 무상 임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 38명에게 배민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자본금 3000만원으로 출발한 배민의 16년간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한국 시장의 특성과 배민의 성장 노하우, 핵심 가치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80석 규모 컨퍼런스홀과 입주 기업들이 교류하는 오픈형 공간, 라운지 등을 둘러봤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창업 지원 공간이다. 회사는 공간 일부를 스타트업과 투자·법률·네트워킹 지원 전문 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현재 푸드테크와 로봇,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60여개사가 입주해 있다. 입주 기업에는 법률·경영·회계 정기 세미나와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입주 기업들은 벤처캐피털(VC)과 연계한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투자 유치 기회도 얻고 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