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1일 WSCE 어워즈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 강소형 스마트도시로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인정받았다.
- 교통·에너지 등 8개 스마트서비스를 단계 도입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개 스마트 서비스 도입 목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앞세운 강소형 스마트도시 전략으로 국제 스마트도시 행사에서 우수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김해시는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어워즈에서 우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WSCE 어워즈는 인공지능과 스마트시티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의 혁신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시상 행사다.
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시가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참여형 탄소저감 교통서비스, 유휴부지를 활용한 햇빛발전소, 기후위기 침수대응 서비스, 김해형 자원순환 서비스, 에너지 세이브 온(ON) 서비스, 공동주택 기반 시민참여 안심절감 서비스, 김해형 친환경 플랫폼, 지속가능 기후대응 플랫폼 등 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는 교통, 에너지, 재난 대응, 자원순환 등 생활·도시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김해시는 WSCE 행사 기간 동안 스마트시티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김해 AI 혁신 플랫폼, 스마트경로당 등 주요 사업을 영상과 그래픽 콘텐츠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동북아물류플랫폼 등 미래 전략산업 구상도 함께 알렸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