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어도비가 10일 11월 분기 매출 전망을 낮춰 제시했다.
- AI 확산에 따른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압박 우려가 커졌다.
-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주가 29%↓…생성형 AI 확산에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잠식 우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어도비(ADBE)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압박 우려를 다시 키웠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각) 어도비는 11월에 끝나는 분기 매출이 68억~68억5000만달러(약 9조98억~9조16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전망치 중간값은 68억2500만달러(약 9조1338억원)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68억5000만달러(약 9조1676억원)를 소폭 밑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30~6.35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예상치는 주당 6.30달러였다.
이날 정규장에서 248.83달러로 마감한 어도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이미 29% 떨어진 상태다.
◆ 생성형 AI 확산에 기존 사업 잠식 우려
포토샵 등으로 잘 알려진 어도비는 AI가 기존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신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도비의 소프트웨어는 오랫동안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았지만,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고가의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도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기가 쉬워졌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AI 도구 상당수가 경쟁업체들이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도 어도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차기 CEO 인선도 변수
어도비는 이번 주 초 내부 사업부문 책임자인 아닐 차크라바르티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지명했다. 차크라바르티는 오는 12월 1일부터 CEO직을 맡는다.
이번 인선은 일부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다. 차크라바르티가 이끌어온 마케팅·분석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어도비의 핵심 사업인 크리에이티브 부문보다 규모가 훨씬 작기 때문이다.
차기 CEO 후보로 유력했던 데이비드 와드와니는 그동안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사업을 총괄해왔으며, 이달 말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