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는 10일 박상원을 허리 불편함으로 말소했다.
- 김경문 감독은 지난 8일 두산전 이후 증세를 밝혔다.
- 한화는 김종수를 등록해 불펜 공백을 메우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불펜 주축 박상원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화의 마운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한화는 10일 인천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 전 1군 엔트리에서 투수 박상원을 말소하고, 투수 김종수를 등록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박상원이 지난 8일 두산전 이후 허리가 불편하다고 하더라"라고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올 시즌 내내 불안했던 한화 마운드에 또 위기 신호다. 박상원은 올 시즌 56경기 3승 4패, 1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에는 36경기 3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6.39로 불안했지만, 후반기에는 20경기 3승 1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달 들어 5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0를 기록 중이다.
한화는 올 시즌 불펜 마운드에서 평균자책점 6.11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선발투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도 불펜에서 흔들리며 많은 경기를 내줬다. 9연패 기간 동안 한화는 불펜에서 46실점, 평균자책점 7.93으로 부침이 있었다.
한화는 지난 4일 부산 롯데전부터 평균자책점 2.60, 타율 0.388를 기록하며 5연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필승조인 박상원이 갑작스럽게 이탈했다. 박상원의 공백을 채워줄 대체 불펜요원이 필요하다.

대신 등록된 김종수는 올 시즌 32경기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6.39에 그쳤다. 지난달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40으로 1군에서 말소됐지만,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3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1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