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기국채 대신 고배당주가 인컴 대안으로 제시됐다.
- 야데니는 유틸리티 ETF XLU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 에시와 지유빈스키도 HDV·FDVV 매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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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배런스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포트폴리오에서 인컴을 원한다면, 장기 국채가 딱 맞는 선택처럼 보인다. 10년물 국채금리가 4.8% 안팎을 맴돌고 있기 때문.
하지만 쏠쏠한 배당을 주는 주식도 선택지다. 이런 주식들은 사실상 '채권 대체재'다. 채권 못지않게 짭짤한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경제학자이자 투자전략가인 야데니는 유틸리티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낼 만큼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배당수익률 2.8%의 스테이트스트리트 유틸리티 셀렉트 섹터 SPDR ETF(XLU)다.
유틸리티 섹터는 올해 시장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해당 ETF는 올해 2% 상승에 그쳐 S&P500지수의 12% 상승률에 크게 못 미친다. 하지만 야데니는 지난 10년간 마진이 거의 두 배로 늘었고 종목들이 여전히 시장 대비 할인된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약세가 근거 없다고 본다.

세븐스 리포트의 톰 에시 대표가 추천한 종목은 헬스케어와 대형 에너지 생산업체, 필수소비재 비중이 높고 배당수익률 2.8%인 아이셰어즈 코어 하이 디비던드 ETF(HDV)다.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애브비(ABBV), 화이자(PFE), 엑슨모빌(XOM), 셰브론(CVX), 프록터앤드갬블(PG), 코카콜라(KO) 등이 있다.
이 펀드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잭슨홀 콘퍼런스에서 매파적 발언을 내놓은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8월 중순 이후 약 2.5% 하락했다.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16일 예정된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6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리서치와 분석 등 여러 역할을 겸하고 있는 에시는 투자자들이 과잉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는 "투자자들은 최근의 손실을 일시적인 것으로, 그리고 고배당주를 매수할 기회로 봐야 할 것"이라고 썼다.
모닝스타의 수잔 지유빈스키에게 배당주 매수는 성장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들은 배당수익률 2.7%의 피델리티 하이 디비던드 ETF(FDVV)를 꼽는다. 이 ETF는 피델리티 자체의 고배당 지수를 추종한다.
그는 분석 글에서 이 펀드가 "인컴과 주가 상승 사이의 경계선을 오간다"고 평가했다. 다시 말해, 탄탄한 배당수익률과 장기적인 배당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ETF라는 설명이다.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델 테크놀로지스(DELL), 브로드컴(AVGO)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이 ETF의 주요 보유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전통적인 인컴주로 꼽히는 JP모건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골드만삭스(GS) 같은 금융주와 필립모리스(PM), 스타벅스(SBUX), 홈디포(HD) 같은 소비재 기업들도 포함돼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