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익지조가 10일 애플 폴더블폰 공급 기대에 급등했다.
- 애플은 10일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 폴더블폰 시장은 연말 1억대 돌파가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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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0일 오후 3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10일 오전 11시 4분께(현지시간) 중국 정밀부품 제조업계의 선두기업 영익지조(領益智造∙LY iTECH 002600.SZ)의 주가가 급등했다. 주가는 장중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한 뒤 약 10분 만에 9% 이상 상승하며 상한가에 근접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영익지조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iPhone Duo) 공급업체로, 애플에 차세대 단말기 핵심 정밀부품을 공급한다. 제품에는 힌지 정밀 구조부품, 화면 지지판, 초박형 베이퍼 챔버 등이 포함되며, 대당 공급가치는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전자업계는 이번 주 신제품 출시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았다.
애플은 9월 10일 새벽 열린 2026년 가을 신제품 발표회에서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등을 공개했다.
앞서 화웨이와 샤오미도 월요일 잇따라 가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 3곳이 일주일 사이 플래그십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폴더블폰이 이번 경쟁의 핵심 제품군으로 부상했다.
앞서 애플은 2026년 폴더블 아이폰의 생산 목표를 700만~800만대에서 약 1000만대로 상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폴더블 아이폰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으로 인해 초기 생산능력 확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궈밍치(郭明錤)는 힌지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조립 수율의 제약으로 올해 3분기 출하량이 약 50만~1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말 전 세계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은 1억대를 돌파하고, 전년 대비 24% 증가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