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익산, 청주공항 연계 5대 관광권 포함…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도는 10일 전주시·익산시가 청주공항 관광권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 청주공항 관문으로 전주·익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 전통문화·백제역사 연계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소비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 연결 광역관광권…역사·문화 중심 체류형 관광
내년 5대 관광권 국비 659억원·지방비 276억원 투입…관광교통·콘텐츠 확충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시와 익산시가 문체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가운데 청주공항 관광권에 포함돼 외래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관광권은 청주공항을 관문으로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를 연결하는 광역관광권이다.

전북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하고 전통문화와 백제역사 등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사진=전북자치도]2026.09.10 lbs0964@newspim.com

특히 청주공항과 전북 간 관광 연계가 강화되면서 외래관광객의 전북 접근성이 높아지고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관광지를 연결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연결해 외래관광객의 입국부터 이동, 체류, 체험까지 이어지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부의 신규 관광정책이다.

문체부는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로 관광권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래관광객 여행 관련 데이터 등을 토대로 관광 매력도, 관광교통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대 관광권을 선정했다.

전북 관광권은 전주의 전통문화 관광자원과 익산·공주·부여의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 청주의 문화·예술·마이스(MICE) 기반을 연결해 내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도는 전주 한옥마을과 전통문화,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세계유산을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외래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관광권을 대한민국 대표 방한 관광경로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화(Global Branding), 원스톱 유치(One-Stop & Pass), 연결성 강화(Linkage), 목적지 다양화(Diversity)를 골자로 한 '골드(GOLD)' 전략을 추진한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5대 관광권 육성을 위해 국비 659억원과 지방비 276억원 등 총 935억원이 편성됐다.

국비는 관광권 중심 해외마케팅 180억원, 지방공항·항만 연계 외래관광객 유치 143억원, 교통망 확충과 결제 편의 개선 149억원, 특화 관광콘텐츠 육성 등에 18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문체부를 비롯해 충북도·충남도, 청주시·공주시·부여군·전주시·익산시,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광권 중장기 발전계획과 세부 사업을 마련할 방침이다.

청주공항과 전북을 연결하는 관광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외래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체류형 관광상품과 관광권 공동브랜드를 개발한다. 전북의 전통문화와 백제역사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도 발굴해 외래관광객의 도내 방문과 체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