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0일 안심물품 3종을 서울안심벨로 통합했다.
- 안심헬프미는 동행안심벨,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안심벨로 바꿨다.
- 서울시는 63만 개 지원했고 6000건 신고가 접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그동안 이름이 제각각이라 헷갈렸던 안심물품 3종(안심헬프미·안심경광등·초등안심벨)을 '서울안심벨'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물품 3종을 하나의 안심 시스템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서울안심벨'이라는 대표 브랜드 아래, '대상+안심벨'로 통일감 있게 정비했다. 모든 시민을 위한 '안심헬프미'는 '동행안심벨',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안심벨'로 이름을 바꾼다.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안심벨'은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안심벨'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안심벨의 상징성을 담은 대표 이미지를 제작, 향후 다양한 홍보 매체에 일관되게 활용해 통일감 있는 정책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2026년 7월 말까지 '서울안심벨'을 약 63만 개 지원했다. '서울안심벨'의 핵심은 속도다. 휴대폰 잠금을 풀고 신고 메뉴를 찾아 전화를 거는 과정을 버튼 하나로 줄인다. 이런 간편함 덕분에 그동안 동행안심벨과 소상공인안심벨을 통해 약 600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100여 건은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서 가해자 경고·접근 금지 처리하거나, 사안이 심각한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한 사례도 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디자인·기능을 개선한 2026년형 동행안심벨을 새롭게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형 동행안심벨은 오는 9월 말경 동행안심벨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 지원대상자 선정 후 지원된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안심벨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물품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위급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일상 속 안전장치로, 사업별로 나뉘어 있던 안심물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쉽게 알고, 더 많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안심물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