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1~12일 롯데카드와 띵크어스 데이를 연다
- 반포한강공원서 넥스트로컬·띵크어스 3년째 연계했다
- 로컬·친환경·사회가치 브랜드 46개가 상생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컬·친환경 브랜드 참여, 상품·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롯데카드와 함께 11~12일 반포한강공원에서 '띵크어스 데이 (with. 넥스트로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롯데카드가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롯데카드 '띵크어스' 사업을 연계해 로컬 창업, ESG 가치를 확산하고자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다. 2024년엔 서울광장에서 약 4만3000명, 2025년엔 반포한강공원에서 약 10만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지역과 도시', '지구와 사람', '사람과 사람'의 세 가지 차원에서 상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로컬·친환경·사회적 가치 브랜드 46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상품을 선보이며, 서울시 '넥스트로컬' 창업팀 20팀과 롯데카드 '띵크어스' 크리에이터 13팀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이 수도권 외 인구감소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간 1128명이 참여해 사업화를 진행해 왔다.
롯데카드 '띵크어스'는 지역,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로컬·ESG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며,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로컬 상품 부스에서는 35개 브랜드의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친환경 상품 부스에서는 6개 브랜드가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체험형 게임존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가치 브랜드 부스에서는 5개 브랜드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세대와 사람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사람과 사람'의 상생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넥스트로컬'을 통해 전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 브랜드를 시민들이 직접 만나고 체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상품과 브랜드를 발굴·소개하고, 공동 행사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판로·홍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