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9일 바우덕이 페스타 ON을 열고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 앰배서더·서포터즈·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홍보와 운영을 맡는다.
- 바우덕이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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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6 바우덕이 페스타 ON'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공식 앰배서더, 글로벌·대학생 서포터즈, 전문 자원봉사자 등 축제를 이끌어갈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참여형 축제 운영과 글로벌 홍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식과 발대식을 비롯해 축제 CM송 발표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축제를 국내외에 알릴 공식 앰배서더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밴드날다'와 스트릿댄스 그룹 '아너브레이커즈'가 위촉돼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공연과 SNS 활동을 통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4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단은 국가별·언어권별 SNS 홍보와 축제 체험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단도 댄스챌린지, 숏폼, 릴스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행사에 참여한다.
시는 특히 올해를 글로벌 축제라는 위상에 맞추어 통역·안내 자원봉사자를 신규 배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힘이 중요하다"며 "앰배서더와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모두가 바우덕이축제를 세계에 알리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및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야제는 10월 1일에 열린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