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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장동혁, '올공 정치' 그만하고 국회로 복귀하라...野 의원들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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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9일 장동혁 대표에 올공 정치를 중단하라 했다.
  • 장 대표의 집회 참석과 대표연설 불참을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하다 비판했다.
  • 사전투표 폐지 추진은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며 책임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불참…부적절 행보"
"당대표 직 지키려는 의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올공 정치를 중단하고 국회와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 본연의 역할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올공 정치'란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는 장 대표의 행보를 비판하는 말이다. 

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지난 제헌절 경축식에 이어 어제도 자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참하고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제1야당 대표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보"라고 밝혔다. 

6.3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그러면서 전 원내대변인은 "헌법을 만든 날을 기념하는 자리보다, 당의 비전을 국민께 말씀드리는 자리보다 집회 현장이 더 급했는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계속되는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단체가 석 달 넘게 출입이 막혀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다"며 "현장에서 만든 혼란은 국민의 피해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선관위 개혁 방향에도 강하게 반대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사전투표 폐지를 외치고 있는데, 이는 선거제도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며 참정권 확대가 아니라 축소"라고 규정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의 행보를 "자신의 당대표 직을 지키려는 의도밖에 없다"며 "정치적 선동만 반복하며 미래를 제시하지 못하는 당대표를 보며 국민의힘 의원들도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께 촉구한다. 정치적 선동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선거제도 개혁안을 제시하고,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를 하라"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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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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