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7일 금 커버드콜 ETF 관심을 밝혔다.
- 국제 금값 반등에 국내 금 ETF 매수세도 회복했다.
- SOL ETF는 상승 참여와 월분배를 함께 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자산 선호 회복에 금 ETF 투자수요 확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제 금값이 반등하면서 금 투자에 월배당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금 가격 상승에 참여하면서도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국제 금 가격 상승과 함께 국내 투자자의 금 ETF 매수세가 회복되면서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재정 건전성 우려와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면서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연초 이후 금 가격 조정과 함께 둔화됐던 국내 금 ETF 순매수세는 최근 금값 반등과 함께 회복되는 모습이다.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에도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금 가격 상승 기대와 함께 주식 중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려는 자산배분 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은 일반적으로 미국 실질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금리가 하락하면 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낮아져 투자 매력이 높아진다.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제 금 시세 상승분의 90% 이상을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상품보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금 가격 상승에 대한 참여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1년간 지급한 월 분배금은 1주당 평균 45원이다. 연 분배율은 4.38%를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 주당 46원을 지급했다.
금 ETF 시장에서는 단순히 금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을 넘어 월분배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투자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자본차익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금 가격 상승에 90% 이상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매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주식과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금을 편입해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정기적인 월분배까지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