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3일 농심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경영진 애로사항을 들었다
- 사상구는 기업소통을 확대해 지원행정을 이어가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사상구가 관내 대표 제조업체인 농심 부산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듣는 등 기업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사상구는 최근 서태경 구청장이 모라동에 위치한 ㈜농심 부산공장을 방문해 라면과 스낵류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구정 방향으로 내세운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기업하기 좋은 사상 조성' 기조에 따른 기업 현장 행보다.
농심 부산공장은 신라면, 안성탕면 등 주요 라면 제품과 각종 스낵류를 생산하는 사상구 내 핵심 제조 거점이다. 국내 공급은 물론 K-푸드 수출에도 관여하며 지역 제조업과 고용 유지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해온 사업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서 구청장은 농심 부산공장 경영진과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공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들었다. 구와 기업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사업과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기업 현장의 요구를 구정에 어떻게 반영할지 논의했다.
간담회에 이어 서 구청장은 생산 공정을 직접 살피며 라면 및 스낵류 제조시설과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 생산 라인 근로자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근무 환경과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재차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서태경 구청장은 "농심 부산공장은 오랜 기간 사상구에 자리 잡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온 동반자 같은 기업"이라고 평가하며 "기업이 생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관내 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가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사상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내 제조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에서 나온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기업 지원 행정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유지하고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지키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