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명식 진천군수가 3일 민선 9기 첫 소통마당을 마쳤다
- 김 군수는 25일부터 7개 읍·면을 돌며 주민과 대화했다
- 군은 120여건 의견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김명식 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마련한 '소통마당'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달 25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3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기존 읍·면 방문의 형식적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의 대화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3분 이내로 줄이고 별도 연단 없이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이팝나무길 관광 인프라 구축, 혁신도시 유휴부지 활용, 초평호 관광계획, 관광형 파크골프장 조성,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120여건의 제안과 건의가 접수됐다.
군은 QR코드 건의 창구를 통해 현장에서 발언하지 못한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조치하거나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7개 읍·면을 직접 돌며 진천의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끝까지 챙겨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